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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12월 31일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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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여 아침 6시 30분에 기제해 오던 "오늘 만평"을 오늘 12월 31일자를 마지막으로 하려 합니다.
내가 좋아서 한 일이지만 방문자의 무반응, 또 나름 게을러진 탓이 그 이유 입니다.
그 동안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행복하고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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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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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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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시사2판4판] 2012년 히트예감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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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님세탁소
여의도에 위치한 세탁소로, 모든 것을 깔끔하게 세탁해준다. 특히 귀중한 금전은 아무 흔적도 없이 세탁해주는 가게.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탁을 지향한다. 믿고 맡기면 알아서 세탁해준다. 셀프 세탁시에는 이용료가 싸진다. 수표 환영, 현금은 더욱 환영, 카드는 불가.

2) 종편 아우라 조명
최첨단 LED보다 조도가 뛰어나다는 조명. 형광등 100개를 설치한 효과와 맞먹는다. 설치와 분리가 아주 쉬워 비상상황일 때 자주 애용된다. 블랙 아웃 때에도 조명이 가능하며 특히 천막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단 아무데서나 조명발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흠. 하지만 시청률 1% 이하의 방송에서는 어김없이 뛰어난 효과를 준다.

3) 국방정원(국가방송정보원)
방송에 나오는 즉시 정보를 알려주는 전문 가게로, 방송에 관한 한 100%의 적중률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동네 흥신소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방송을 제대로 듣거나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즉각적으로 중요 내용을 알려준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정확히 알려주는 데에는 CEO가 이 가게에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다는 것을 개미 투자자가 알게 된 같은 시점에 금융전문 관료도 위기가 닥쳤다는 것을 알았다. 2012년 일반 국민들이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된 같은 시점에 외교안보 관료들도 이를 알았다. 대통령은 “우리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도 몰랐다”고 말했다.

<글·윤무영 |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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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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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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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코미디대상 수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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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딴지사설] 나의 신년사 ? 한놈만 팬다
http://www.ddanzi.com/blog/archives/39904

민중의소리

민주화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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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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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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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우린 슬픔마저 김근태에게 빚을 졌다"
[손문상의 그림세상] 아! 김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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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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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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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맙시다 151명..!!
(내년 총선, 대선시 까지 매일 기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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